웹 서버 주소 변환 DNS : IP주소 <-> 도메인 네임

 

 

모든 웹 서버는 주소를 가진다.

이 주소의 정식 명칭을 IP주소(126.10.1.12와 같은 형태)라 하지만, 이는 사람이 읽기 어려운 형태이므로 영어로 된 별명인 도메인 네임을 사용한다. 즉, 웹 서버와의 통신을 위해서는 실제 IP주소를 기반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이때 어떤 도메인 네임이 어떤 웹 서버 IP 주소인지 알아야 한다.

 

 

01.  DNS

DNS는 어떤 도메인 네임이 어떤 IP 주소인지 검색 및 변환 과정을 의미한다.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이름을 숫자로 이루어진 IP 주소로 변환하여, 웹 브라우저가 해당 서버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DNS 조회 순서

1️⃣ 브라우저 DNS 캐시 조회

웹 브라우저는 최근에 방문한 웹사이트의 DNS 정보를 캐싱(임시저장)한다.

브라우저가 해당 캐시에 도메인 이름에 대한 IP주소가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

 

2️⃣ 로컬 DNS 조회

브라우저 캐시에 없다면 로컬 컴퓨터의 'hosts'파일에서 해당 도메인 이름에 대한 IP 주소를 찾는다.

이 파일은 수동으로 IP 주소를 정의하는데 사용한다.

 

3️⃣ ISP의 DNS Resolver 조회

브라우저가 로컬에서 찾지 못한 경우,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의 DNS Resolver로 요청이 전송된다.

DNS Resolver는 캐시에서 IP 주소를 찾는다.

만약 캐시에 IP주소가 있다면 Non-Authoritative 응답을 반환한다.(캐시된 응답)

캐시에 IP주소가 없다면 DNS Resolver는 도메인 이름을 해석하기 위해 Recursive 조회를 시작한다.

 

 

 

#2. Recursive 조회

Recursive 조회 과정은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기 위해 DNS 서버들이 차례대로 도메인 이름을 해석하는 과정이다.

 

1️⃣ Root Server

DNS 체계의 가장 상위에 위치한 서버로, 'www.naver.com.' 에서 .을 관리한다. 

도메인의 최상위 레벨(TLD)에 따라 요청을 어디로 보낼지 결정한다.

예를 들어, '.com', '.net'과 같은 TLD에 따라 해당 TLD 서버로 요처을 보낸다.

 

2️⃣ TLD Server

특정 TLD를 관리하는 서버로, 도메인 이름의 최상위 레벨을 담당하여 '.com', '.org', '.net'등과 같은 도메인을 관리한다.

Root Server에서 '.com' TLD 서버 요청이 전달되면, TLD 서버는 'naver.com'에 대한 정보를 가진다.

이 TLD 서버는 요청을 'naver.com'의 Name Server로 전달한다.

 

3️⃣ Name Server

특정 도메인의 실제 IP 주소를 저장하고 있는 서버로, 도메인 이름에 대한 최종 IP 주소를 반환한다.(Authoritative 응답)

도메인의 하위 수준을 관리하며, 'naver.com' 도메인 내의 'blog.naver.com'과 같은 하위 도메인도 관리한다.

 

Authoritative 응답: 실제 Name Server에서 제공한 최신의 정확한 IP 주소
Non-Authoritative 응답: 캐싱되어 있는 DNS를 반환

 

 

 

 

02. Domain Registry와 Domain Regi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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